울주군 거점연계사업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인해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거주하시는 시각장애인의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공예품을 만드는 토탈공예교실 입니다.

4회(4주간)기에 걸처 체험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네번째 시간으로 천마스크을 만들어 완성품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소감문도 보내주셨네요~^^

 

참가자 소감 : "오랫만에 손바느질 하니 넘 재밌고 즐거웠어요. 동생이 바느질을 엄청 이쁘고 꼼꼼하게 잘 해서 넘 놀랬어요ㅎㅎㅎ 본 떠주시고 상세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북구,동구지역의 시각장애인분들에게도 확대하여 진행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각 가정에서 열심히 참여해주신 참여자(가족,지인)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