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구치소(시낭송 공연, 김미정)1
울산구치소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삼엄한 경계로 정막감이 흘렀다.
울산의 울림이라는 시 노래 단체로 부터 시낭송공연 의로를 받고 함께한 구경임.
시낭송가양성교육강사 선생님과 김미정(시낭송가양성교육생)새로운 경험으로 보람도 느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