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행사에 함께한 참가자,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 및 복지관 직원들의 기념촬영

본 사진은 초상권 보호를 위해 인물을 모두 AI를 활용하여 보정한 사진입니다.

지난 9월 17일(목),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한가위 정서지원사업 「손으로 빚고, 마음을 전하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의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시각장애인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통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간식을 빚고 포장하며 명절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지원사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와 함께 한가위 영상메시지 촬영, 한궁 자율체험, 무료중식, 기념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한가위 행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직접 만든 전통간식을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고, 한가위 영상메시지에 따뜻한 마음을 담으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