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갓 구운 빵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복지관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7월 6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회장 신송옥)에서 시각장애인 이용자분들을 위해 정성껏 직접 구운 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이른 시간부터 반죽을 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구워낸 빵에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정성 가득한 빵을 받아든 이용자분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직접 만든 빵이라 더 맛있다", "이 더운 날 고생이 많으셨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머핀 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은 무더위마저 잊게 할 만큼 큰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지관도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이용자분들의 일상에 따뜻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빛으로 여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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