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
시원한 족욕
만들기

6월 13일 토요일 이수봉사단과 함께 계절을 보다(1석2조) 제2차 숲치유테라피를 울주군 대운산 치유의 숲으로 22명(시각장애인10명,이수봉사단10명, 인솔2명)이 다녀왔습니다.

복지관에서 인원체크 후 대운산 치유의 숲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도착과 동시에 단체촬영과 안내법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여름기세를 물씬 내뿜고 있는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감사함과 싱그러운 시원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치유사님의 준비로 시원한 물에 족욕을 할 기회도 있어 마치 계곡에 발 담그고 물놀이하던 어린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던 시간도 좋았습니다. 

이후, 산여울식당으로 이동해 불고기 정식으로 중식을 해결했습니다.

오후에는 피로를 풀어주는 향을 머금은 편백팔찌만들기와 상큼한 향을 가진 벌레퇴치기능도 하는 아로마스프레이 오일만들기, 만족도조사 등을 실내에서 진행하여 노곤했던 신체를 다시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고 복지관으로 돌아왔습니다.

행사 전반 및 자원봉사활동까지 참여해 주신 이수봉사단과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숲치유테라피는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일시 중단됨을 알려 드립니다. 좀 더 나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