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한층 짙어진 3월 30일,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어우러진 오늘, 복지관에는 또 한 번 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복지관발전위원회 김숙희 대표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우리 이용자분들께 제철의 싱그러움을 듬뿍 담은 건강한 한 끼를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향긋한 봄내음을 머금은 ‘가자미쑥국’이었습니다. 후원해주신 가자미와 쌉싸름하면서도 깊은 향을 지닌 쑥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봄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담백한 국 한 그릇이 완성되었습니다. 부드러운 국물은 속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마치 봄날의 햇살처럼 은은한 온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가자미쑥국을 드시며 이용자분들께서는 “봄이 온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식탁 위에서 계절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이용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김숙희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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