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3월 16일 월요일, 복지관에 따스한 봄볕 같은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복지관발전위원회 김숙희 대표님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우리 이용자분들의 식탁 위에 싱그러운 봄 바다를 통째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당일 잡아 올려 은빛 생기가 그대로 살아있는 싱싱한 생가자미였습니다. 화려한 양념 대신 소금만 살짝 뿌려 노릇하게 구워냈더니, 입안 가득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퍼지며 마치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맛을 선사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가자미 구이를 드시는 이용자분들의 얼굴에는 화사한 봄꽃 같은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제철의 신선함을 나눌 수 있도록 마음 써주신 김숙희 대표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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