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오면, 세배의 기쁨’ 문화나눔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개관 23주년을 맞아 2월 26일 롯데시네마 울산(백화점)에서 시각장애인 회원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행사 「2(둘)이 오면, 3(세)배의 기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각장애인 회원과 안내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무료로 관람하였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 1인 신청 시 동반 1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가족 및 지인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였으며, 시각장애인 회원분들께는 기념품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문화행사와 함께 ESG 자원순환 물물교환 캠페인도 운영하였습니다.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폐전지 10개 이상 또는 폐휴대폰 1개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종량제봉투(10L, 5매)로 교환해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거된 폐기물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재활용 처리될 예정입니다.
복지관은 행사 당일 안전한 진행을 위해 이동 보조 인력 배치 및 에스컬레이터 안전 관리 등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였습니다.
개관 23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해 주시는 이용자 및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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