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생활개선회、 설 명절 밑반찬지원사업 봉사활동 진행

지난 2월 10일 설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분들이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이 모였습니다.

동서석유화학(주)의 후원으로, 영양 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인 가정 30세대에 추석 밑반찬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반찬은 노방촌에서 정성껏 직접 조리한 나물 3종과 남구생활개선회(송병길 회장)에서 사랑 가득 조리한 전 4종류로 구성되어, 명절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울산중부지사 직원분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혼자 계신 분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후원자님과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시각장애인분들도 정이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마음 넉넉하고 평안한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