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에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함께한 ‘풍성한 한가위, 귀에 닿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에스오일 울산복지재단의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풍성하게 진행됐어요~
2부 행사에서는 미디어트(대표 김아름)의 변사악극 ‘검사와 여선생’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변사악극은 무성영화를 변사가 직접 해설하고 음악과 효과음을 더해 들려주는 공연 형식으로, 시각장애인들이 마치 귀로 듣는 영화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어요~. 이어 가수의 축하 공연이 열기를 더했으며,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돼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정희 관장님께서는 “이번 한가위 가족 대잔치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한가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함께 어울릴 수 있었다”며, “특히 식당 봉사로 애써주신 둥글레 적십자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하였습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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