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시각장애인분들이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이 모였습니다.
동서석유화학(주)의 후원으로, 영양 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인 가정 30세대에 추석 밑반찬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반찬은 남구생활개선회에서 정성껏 직접 조리한 콩나물, 고사리, 죽순 3종 나물과
바삭하게 구운 조기, 그리고 노방촌의 후원으로 준비된 푸짐한 오리탕으로 구성되어,
명절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 직원분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혼자 계신 분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후원자님과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시각장애인분들도 정이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마음 넉넉하고 평안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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