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무더운 여름날, 말복을 맞아 시각장애인 보양식 지원사업 ‘든든한 여름나기 오리 愛(애)’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발전위원회(회장 이종문)의 후원금 100만 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시각장애인 30여 명에게 오리탕과 오리불고기를 제공해
무더위 속 건강한 한끼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위원회 위원들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배식과 식사 보조 자원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발전위원회는 2007년 구성 이후 현재까지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후원,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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