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화) 울산광역시생활개선회 소속 울산광역시우리음식연구회 회원분들께서
직접 담근 오이소박이와 열무김치를 복지관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전달받은 김치는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식사 반찬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치에 담긴 정성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울산광역시우리음식연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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