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목), 울산남구생활개선회(회장 송병길)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00만원 상당의 백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복지관에는 백미 10kg 17포를 지원해 주셨으며,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잘 전달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울산남구생활개선회 회장님 이하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산남구생활개선회는 2004부터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시각장애인인의 심리, 정서, 사회적 활동을 위한 후원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봉사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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