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SC제일은행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시각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230명의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대회 참가비 전액은 시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은 대회장에 시각장애 인식개선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시각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이 담긴 기념품을 배포했고 에티켓 포토존도 운영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시각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김미란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팀장은 “시각장애인도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우리와 함께 사는 이웃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각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SC제일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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