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민재 기자] 올해 7월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김진식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과 구지은 유디치과 동두천점 대표원장은 올해 7월3일자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시각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의료복지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지역 유디치과 지점을 이용하는 도내 거주 시각장애인에게는 ▲진료 상담, ▲스케일링(비급여에 한함), ▲실란트(비급여항목, 13세 이하 1인당 2개), ▲임플란트, ▲충치보철치료, ▲치아교정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이 적용되는 곳은 고양(일산점, 화정점), 광명점, 구리점, 산본점, 김포점, 동두천점, 부천(상동점, 부천역점), 성남(미금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신흥점), 수원(시청점, 영동점, 인계점), 시흥점, 안산(고잔점, 중앙점), 안성점, 안양(범계점, 안양점), 용인(동백점, 수지점, 신갈점), 의정부점, 이천점, 평택점, 하남점, 동탄점 등 30개 지점이다.

서비스를 받길 희망하는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은 먼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방문 및 유선접수 통해 희망하는 유디치과 지점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안내 문자 또는 전화에 따라 해당지점을 내원하면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민재 기자 sushin@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