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 진학 의지 78% 차이, “통합교육 받은 학생이 대학 더 꿈꿔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어떤 학교에 다니는지가 그들의 대학 진학 의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일반학교 일반학급 재학생에 비해 대학 진학 의지를 가질 가능성이 약 7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94

 

2. 최근 조바심이 들게 되면서 보는 나와 장애인의 연애·결혼

 

최근 저는 조바심 비슷한 느낌이 가끔 들게 되었습니다. 회사 일이 바빠져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일로 조바심이 든 것입니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26

 

3. 인천시, 장애인 경제적 자립·사회참여 확대일자리 1180개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에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180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85

 

4. 장애아동 학대사건 대법원행, “피해자 특수성 반영한 본질적 판단해야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특수교사가 검찰의 상고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72

 

5. 장애인기업 현장CEO열전’ 9, 농산물 상온저장 기술 엘테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수 장애인기업을 소개하는 콘텐츠 현장CEO열전’ 9화를 22일 공개했다. 이번에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반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 전문 기업 엘테크.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73

 

6. 관광약자 관광정보 이지제주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4년 연속 획득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가 운영하는 이지제주 홈페이지(http://www.easyjeju.ne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인증하는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4년 연속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78

 

7. 2025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 I’m Me!’ 개회식 성료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하 장애인먼저)와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이 지난 21일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2025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I’m Me)’개회식을 개최했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81

 

8.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스마일위드 장애인근로자 대상 직장예절교육 성료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난 21일 스마일위드 장애인근로자 대상으로 직장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74

 

9. 한시련, 경북 산불 피해 시각장애인 지원 위한 긴급 모금 진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는 오는 630일까지 경상북도 산불 피해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93

 

10. ATM·키오스크 이은 새로운 장벽 ‘AI 기반 금융서비스

 

인공지능(AI)는 최근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내렸다. 하지만 장애인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발전한 기술은 ATM과 키오스크 등 무인서비스에 이어 또 다시 장애인에게 차별을 경험하게 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