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중증장애인 직원 대상 ‘동행ON 복지포인트’ 신설

 

경기도가 중증장애인 직원의 현실적인 복지 수요를 반영한 ‘동행ON 복지포인트’를 신설하고, 지난 14일 첫 지급에 나섰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357

 

2. 부산보조기기센터, 금정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센터장 이승희, 이하 부산보조기기센터)는 지난 13일 금정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센터장 정나래)와 AAC(보완대체의사소통) 확산 및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362

 

3. 한국장애학회, 오는 16일 ‘창립 1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장애학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한국장애학의 지나온 길과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356

 

4. 충남 장서영, 전국장애학생체전 육상 2연패 달성‥“연속 2관왕 도전도 이어간다”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 차 경기에서 육상 장서영 선수가 여자 100m T12(중등부)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344

 

5. ‘2025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실시‥1만 1000명 대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장애인 고용률, 실업률 등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노동시장 필수자료를 생산하고자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65

 

6. 국민건강보험료에 대한 이해와 보험료 계산

 

시니어 또는 은퇴자들이 세금만큼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국민건강보험료(이하, 건강보험료)인데, 건강보험료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은 드문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료는 어떤 기준으로 계산되고 부과되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건강보험료 가입자는 크게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383

 

7. 패럴림픽, 장애인이자 난민 그들을 알리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에는 나라를 잃었거나 혹은 고국을 떠나 피난길에 오른 난민들이 한팀을 이뤄 출전한다. 패럴림픽은 IPC 회원국 자격을 갖춰야 출전할 수 있다. IPC 회원국은 총 182개국으로 작년 파리 대회에는 회원국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난민팀(RPT)이 이름을 걸고 나와 총 183개국이 참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384

 

8. 장총련, ‘2025 차차통통 장애인정책 공모전’ 진행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이영석, 이하 장총련)는 오는 8월 13일까지 ‘2025 차차통통 장애인정책 공모전’을 진행한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44

 

9. “원하면 할 수 있다!” 영화 ‘땡큐 대디’

 

줄리안은 뇌병변 장애인이지만 여느 십대 청소년처럼 장나치길 좋아하는 소년이다. 훨체어 운전을 기막히게 잘한다.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턴까지. 스포츠는 살아있다! 이 카피가 아주 잘 어울린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00

 

10. 지하철 스크린도어의 출입문, 음성지원 서비스 지원돼야

 

예전에는 지하철에 스크린도어가 없어 잦은 사고가 있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은 철로에 떨어져 귀중한 목숨을 잃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제는 모든 지하철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시각장애인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