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는 소병인 학생(특수교육과 3년)이 ‘제1회 세계시각장애인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병인 학생은 6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저시력 단식부분에 출전해 결승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11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가르시아 시모(스페인)에게 세트스코어 2대0으로 패했다.
소병인 학생은 “많은 분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었지만, 준우승에 그쳐 아쉽다”라며 “앞으로 있을 한·중·일 대회에서 우승하여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시력 단식 부분에 출전한 김주상 학생(특수교육과 3년)은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정진자 특수교육과 교수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라종일 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회장님과 천호준 우석대 교수님, 이윤수 단국대 교수님, 이영애 신한대 교수님 외 많은 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시각장애인테니스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스페인, 영국, 독일, 멕시코 등 11개 국가 6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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