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와 광역전철 1호선이 운행되고 있는 경기도 오산역 맞이방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의 시각장애인 편의가 미흡한 현실이다.
시각장애인은 보행 상 장애가 없어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한다. 그런데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점자표지판과 점자블록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남녀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과 앞바닥에 설치됐다. 앞바닥 점자블록의 경우 너무 무분별하게 많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한편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각각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출입문도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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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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