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커스뉴스) 울산남부소방서(서장 강희수) 신정119안전센터는 15일 남구 신정동 시각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서 시각장애인 및 보호사 10여명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교육 및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각장애인 특성 상 화재 시 빠른 대피요령과 직업이 안마사인 점을 감안, 안마를 받는 고객이 갑자기 쓰러지거나 숨을 쉬지 않을 때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실천사항을 주지시켰다.

시각장애인들은 섬세한 감각과 동작으로 심폐소생술을 익히는데 열의를 보였다.

전용모 기자 jym19621@foc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