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안마사 자격증을 가진 시각장애인 및 경력단절 여성이 어르신들에게 무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2017 효사랑 시각장애인 안마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효사랑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는 안마사 자격증을 가진 미취업 시각 장애인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무료로 양질의 안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안마사 2명과 보조인으로 채용된 경력 단절 여성 1명이 3인 1조로 편성돼 진행되며 관내 경로당과 장애인 생활시설, 노인복지시설을 평일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문 안마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구는 안마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난 2016년 1년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과 경력 단절 주부들 48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1만8045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김영준 기자 news@hg-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