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길양임)는 “지난 17일 광양시 발섬1길 7-8(중동)에서 광양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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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한 송재천 광양시의장, 도의원, 지역 장애인, 후원자, 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시력 상실로 심리적 불안감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있는 관내 시각장애인 732명의 자립 능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127㎡ 규모에 사무실, 정보화교육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회장 조창영)가 4명의 직원을 배치해 운영한다.

주간쉼터 운영과 식주 생활 및 건강 위생 관리 교육, 보행, 점자, 정보화 교육 등 시각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김경원기자 k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