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장기영 기자> 삼성화재가 내년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시각장애인 안내견사업에 26억원을 투입한다.
삼성화재는 삼성물산과 내년 1분기 6억8500만원, 2분기 6억9900만원, 3분기 5억9900만원, 4분기 6억1800만원 등 총 26억100만원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사업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1995년부터 에버랜드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 안내견학교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약 190마리의 안내견을 무상 분양했으며, 활동 중인 안내견은 60마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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