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 김보성, 시각장애인 지원 위한 자선복싱대회 나선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 홍보대사 김보성이 시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자선복싱대회에 나선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29
2,장애인활동지원사에게 생업지원을 하도록 하는 것이 해법일까?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안마원 운영에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다가, 공무원의 부정수급 환수 경고로 목숨을 버렸다고 한다.
현행 활동지원제도는 "수급자 또는 그 가족의 직장 등에서 생업을 지원하는 활동보조 행위"를 서비스로 요구하거나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법 개정 이전에도 복지부의 지침으로 금하고 있는 내용이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07
3, 심각한 장애인 비탑승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단속 해결 방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장애인 표지판은 있는데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경우이다. 이것은 관련된 통계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직접 체감을 통해 느낀 것이다.
지난 일요일, 마트에 물건을 사러 갔다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하나 남은 자리에 겨우 주차할 수 있었다. 보통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모두 장애인 차량이 주차해 있어 주차하기 힘들었는데 이날은 운이 좋았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57
4, “현장조사 없는 인권위 장애인 차별 조사, 차별 용인 면죄부”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 차별 사건을 조사할 때 피진정인이 제출한 진술과 사진 자료만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차별 구제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99
5, SK행복나눔재단, ‘점자와 보행으로 만나는 세상 페스티벌’ 성료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지난 9일 서울맹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2024 점자와 보행으로 만나는 세상’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10
6, 꿈의 나라, 그러나 누구의 꿈인가 "시각장애인 놀이공원 이용권 적극 보장해야"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이름만으로도 설렘이 가득한 이 공간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놀이공원이다.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이곳에서 하루를 보내며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때로는 홀로 찾아와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타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하지만 모두에게 이 '꿈의 나라'가 평등하게 열려 있을까?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33
7,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기관 확산이 필요하다
일상홈은 중도척수장애인의 일상복귀를 도와주는 고유명사가 됐다. 척수손상처럼 중증의 장애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나가는 것이 두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아갈 만하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62
8, ‘어둠의 시련을 손 끝의 희망으로’ 시각장애인 화가 박환 개인전 15일 개최
전맹 시각장애인 화가 박환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고 전 작품 2점과 시각장애 이후 눈물과 인내로 그린 작품 18점 총 2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69
9, 복지부 국감 “만65세 장애노인 활동지원 선택권 보장” 목소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만 65세 이후 활동지원제도 시간이 대폭 삭감된 중증장애인의 선택권 보장 목소리를 전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68
10, 장애인 개인예산제 중도포기 사유 50.4% ‘활동지원 시간’ 부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7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며 신규 급여 편성, 각 부처의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부처별 장벽 제거를 주문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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