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장애인에게 차별적인 ‘정신건강복지법’ 1-주치의 얼굴 한번 보기 어려운 정신병원
얼마 전 모 정신병원에서 또 한 명의 정신병원 입원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정신의료기관을 조사하고 정책검토를 했던 전직 조사관으로 정신장애인 인권에 대해 무거운 마음을 가지며, 5회에 걸쳐 반복되고 있는 실태와 원인이 되고 있는 법‧제도에 대해 정리해 보고 개선의견을 제안해보고자 한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99
2, 정신장애인에게 차별적인 ‘정신건강복지법’ 2-오로지 정신과 의사에게 집중된 권한
얼마 전 모 정신병원에서 또 한 명의 정신병원 입원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정신의료기관을 조사하고 정책검토를 했던 전직 조사관으로 정신장애인 인권에 대해 무거운 마음을 가지며, 5회에 걸쳐 반복되고 있는 실태와 원인이 되고 있는 법‧제도에 대해 정리해 보고 개선의견을 제안해보고자 한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00
3, 정신장애인에게 차별적인 ‘정신건강복지법’ 3-너무 부족한 간호사, 보호사로 땜빵하는 정신병원 인력 현실
너무 부족한 간호사, 보호사로 땜빵하는 정신병원 인력 현실
정신병원의 인력배치기준을 말하기 시작했으니, 전문인력배치 기준에 대해 한 가지 더 언급할 것이 있다. 바로 간호인력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01
4, 긍정적 효과 크지만 신중해야 할 ‘정신장애 커밍아웃’
정신장애 커밍아웃은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자기낙인을 감소시키고 자존감을 향상하며 사회적 지지를 증가시키는 등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나 무분별한 커밍아웃은 오히려 부정적 반응을 초래한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07
5, “장애인고용정책, 이제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지난 1988년 올림픽대회를 개최하면서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큰 발판을 만들었고 그 당시 너무나 열악했던 우리나라의 장애인 고용문제도 올림픽대회와 함께 개최하는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국제대회를 치른 후 2년여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논의를 거쳐 1990년에 “장애인고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제정되면서 새로운 출발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96
6, 장애인구 초고령 사회 “고령장애인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2023년 기준 장애인구 중 만 65세 이상의 고령장애인은 53.9%로 이미 초고령화에 진입했다. 하지만 장애인은 노인이 되면서 노인정책에 편입됨에도 노인정책에 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 없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34
7, 고흐는 어떻게 조현병을 이겨내고 불멸의 화가로 남았을까
진정으로 어려운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다
고흐는 아버지를 이어 목사가 되려고 했었다. 그러나 신학교시험을 볼 때 이모부의 딸을 짝사랑하여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 또한 교회에 순수하고 진정한 종교지도자를 찾아볼 수 없어 회의감이 들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62
8, 시간과 비용 '장애인 회원을 위한 투자의 가치’
장애인 회원을 위한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에 투자하는 것은 단순히 장애인 회원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차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유익을 주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이러한 투자는 처음에는 장애인 회원들의 필요를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더 큰 편리함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장애인 회원을 위한 투자가 어떻게 전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88
9, 초록여행, 장애인 여행 활성화 ‘셀럽 릴레이’ 스타트‧‧첫 주자 최보윤 의원
초록여행은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한 ‘셀럽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록여행은 지난 2012년부터 기아의 후원을 받아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1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91
10, 실로암시각장복, 서울 삼각지역과 ‘지하철 노선 촉각지도’ 설치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 이하 실로암시각장복)은 9일 서울교통공사 삼각지역, 성진테크와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지하철 노선 촉각지도’의 설치 및 유지 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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