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자료실 > 재활정보 상세 |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1. 복지부, 내년 지자체 복지사업 운영 지원 ‘오픈마켓 플랫폼’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시행하는 복지사업의 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부터 오픈마켓 플랫폼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 취약계층 겨울철 에너지 지원사업

예년보다 빨리 영하의 날씨를 보이며 추운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3. 국립장애인도서관, 올해 46개 관에 ‘독서보조기기’ 지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원종필)은 올해 장애물 없는 독서환경을 위해 46개 관에 독서보조기기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4. 장애예술인으로 본격적 활동 앞서 가진 잊지 못할 생애 첫 연주회

첼로를 들고 피아노 반주자인 형수님과 삼모아트센터 라비니아홀의 문 커튼을 젖히고 무대로 입장할 때의 그 느낌은 연주회로부터 며칠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5. 장애아동 통합 재활치료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지역 확대

전국의 장애아동들이 통합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3년 연장하고 대상지역을 확대한다.

6.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평가 주기 최대 2년 연장 시행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이달부터 장기간 ‘근로능력 없음’인 기초수급자의 근로능력평가 주기를 최대 2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7. 시각장애인이 한자 투성이의 열국지를 어떻게 썼단 말인가?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8. 의료급여제도, 기초수급 장애인 고려해 보완해야

기초수급 장애인은 의료급여를 받기에 개인 병원 방문 시 건강보험이 적용돼 감면된 병원비를 부담한다. 하지만 큰 병이 의심되어 대학 병원 같은 상급종합병원을 찾으면 경우가 다르다.

9.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 푹스디스트로피 등 83개 신규 지정

양안에 발생하는 각막내피세포 질환으로 시력 저하가 심해지고 각막의 반복적 부종 발생 때문에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푹스디스트로피’ 등 83개 질환이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으로 신규 지정됐다.

10. 장애 유무에 상관 없이 모든 이의 비행은 설레어야 한다

갈라파고스 섬에 사는 상류층 바다사자 부부 20쌍이 세렝게티로 단체 패키지여행을 왔다.

*기사의 전문은 출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읽으실 수 있고 복지관 ARS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