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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넷째주 주간장애계 뉴스 모음

작성자: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 작성일자:2023.11.27

1.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 지역 간 격차 해소됐을까?’ 장애인정책리포트 발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21일 ‘2023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 지역 간 격차는 해소되었을까?’라는 제목의 장애인정책리포트 제437호를 발간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43

 

2. 장애인건강 주치의 제도 대상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

 

장애인건강 주치의 제도의 대상이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서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42

 

3. 장애인 돌봄 서비스 더 가깝고 유연해야 ‘코로나-19의 교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우리나라 장애인들은 비장애인에 비해 사망률이 6배 높았으며 건강 악화와 외로움, 불안 및 우울감, 돌봄 서비스 중단 등 돌봄공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23

 

4. 장애‧비장애 갈등, “장애에 대한 접근 방식부터 바꿔야”

 

국내 대표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을 유튜브나 구글에서 검색하면 아직도 연관검색어에 “주작”이 뜬다. 해명 영상들을 많이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49

 

5. 사회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비판-①

 

법은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법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인간의 가치를 인정하고, 누구나 평등하며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68

 

6. 내년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내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자동차 재산 기준이 완화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74

 

7. 장애인권리보장법·장복법 전부개정안 의견 팽팽 복지위 법안소위 재회부

 

‘장애인권리보장법안’과 ‘장애인복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두고 여야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한 끝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로 재회부됐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04

 

8. 사회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비판-②

 

현재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과 의료 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를 대량 양성하여 경쟁으로 시장화를 통한 고도화를 한다고 가정해 보자.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69

 

9. 복지부, 내년 지자체 복지사업 운영 지원 ‘오픈마켓 플랫폼’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시행하는 복지사업의 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부터 오픈마켓 플랫폼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75

 

10. 첫 연주회 준비, 응원봉을 통한 관객과의 호흡 기대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실수하지 않고 연습한 대로 잘 연주해내는 것 못지않게 고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관객들의 반응’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04

 

*기사의 전문은 출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읽으실 수 있고 복지관 ARS를 통해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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