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발원, 방송3사 보도영상 분석 ‘장애인보도 영상 가이드’ 제작 공개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이 18일 장애인 관련 영상 보도 시 참조할 만한 ‘장애인보도 영상 가이드’(이하 가이드)를 제작, 공개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37
2. 은행 금융 서비스, 시각장애인은 여전히 이용 힘들다
시각장애인 중에는 자기 이름을 글로 적을 수 없는 이가 많다. 필자처럼 맹학교를 졸업했다 할지라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 금융거래를 하기가 매우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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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년 모든 카드상품 점자카드로 발급, 상품 안내장 점자로 제공
내년 1월부터 모든 카드상품을 점자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고, 점자카드 발급시 상품 안내장을 점자로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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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지털포용법안 제정 논의,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
정부는 2020년 4차산업 혁명 패러다임에 발맞춘 국가 정보화 정책을 반영했다며 「국가정보화기본법」을 「지능정보화기본법(이하 기본법)」으로 전면 개정하고, 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증제도 등 몇 가지 주요 개념의 정의를 수정하고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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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 장애등급 5급 2호 시각장애인도 공무원 시험시간 1.5배 연장
‘2024년도 국가직 채용시험’부터 두 눈의 시야가 각각 정상 시야의 50% 이상 감소한 구 장애등급 5급 2호의 시각장애인도 시험시간 1.5배 연장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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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애인권리 외면한 내년도 예산안에 뿔난 장애인들
장애인들이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2024년도 예산이 장애인의 자립·이동·노동의 권리를 외면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국회 앞에 모였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34
7. 장애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개발지수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HDI)는 유엔 개발 계획(UNDP)이 제공하는 인간 발전의 척도 중 하나로, 국가의 발전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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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각장애인 이용 ‘복지콜’ 확대 외면 서울시 유감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서울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의 ‘장애인 복지콜(이하 복지콜)’은 항상 차량 대수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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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교통약자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의 의의와 문제점
지난 8월 24일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하 교통약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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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독일 의료재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뇌졸중 같은 중증 뇌질환은 후천적 장애의 주요 원인이다. 응급치료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재활도 반드시 필요한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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