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향후 5년간 추진 ‘제6차 장애인고용촉진기본계획’ 무엇이 담겼나
고용노동부가 15일 향후 5년 동안 추진할 ‘제6차 장애인 고용촉진 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
“장애인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 근무하는 노동시장”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 과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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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산 남구청 점역교정사 강좌, 첫 수업에서 있었던 일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려면 그 일에 대한 직무 수행 능력을 가늠하는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잘 아는 의사와 변호사, 장애인복지에 필수적인 사회복지사나 재활상담사도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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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시련, ‘점자교원 양성’ 점자법 개정안 발의 환영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가 15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점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환영하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신속하고 긍정적인 심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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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애인과 함께 사는 부모의 배우자도 장애인 보호자용 주차증 발급
앞으로 장애인과 함께 사는 부모의 배우자도 장애인이 차에 탄 경우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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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각장애인 전용 공공 훈련기관 설립 적극 환영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5일 ‘제6차 장애인 고용촉진 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전용 공공 훈련기관 신설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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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 국회 교육위 공청회 격론
국회 공청회에서 장애인평생교육의 진흥과 활성화에 대해 여야 국회의원과 진술인 모두가 공감했으나 ‘장애인평생교육법안’ 제정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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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속 가능한 고용과 거리 먼 ‘제6차 장애인 고용촉진 기본계획’
얼마 전 고용노동부가 ‘장애인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 근무하는 노동시장’이란 비전을 갖고 장애인 고용의무의 확실한 이행 지원, 장애인이 일하기 편한 일터 조성 등의 4대 추진 과제를 제시하며, 향후 5년 동안 추진할 ‘제6차 장애인 고용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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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절기 에너지바우처 대상 확대, 지원 단가 상향
정부가 최근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단가도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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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4일간 열전 피날레
올해 학생체전은 지난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울산광역시에서 개최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479명(선수 1,639, 임원 및 관계자 1,840)의 선수단이 17개 종목에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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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장애인은 애도도 어렵다” 장례식장 앞에선 장애인들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 남윤지 씨는 집 근처 국립병원에 장례식장으로 갈 수 있는 승강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다른 지역까지 가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러야 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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