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석유화학(주)는 6일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울산소재 복지관 5곳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게이트 방역기 전달식을 가졌다.
동서석유화학(주)는 6일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울산소재 복지관 5곳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게이트 방역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재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인상현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태동 울산시동구장애인복지관장, 김태남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장, 김태한 울산시노인복지관장, 황상현 울주군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설치된 게이트 방역기는 사람 신체 외부에 접촉해 공기 중에 기생하는 모든 바이러스균을 99% 살균하는 강력한 최첨단 방역기이다.
이에 동서석유화학(주)은 “울산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분들이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게이트 방역기가 최대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섬미 기자
기사링크: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78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