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7일 울산사회복지협의회 5층 회의실에서 지역 멘토링 활성화 지원사업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울산북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울산참사랑의 집, 문수실버복지관 총 6곳이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멘토링 활성화 사업은 자원봉사자와 대상자를 연결하여 사람을 통한 사람의 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있으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하여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