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은 17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 100여명에게 무료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울산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말복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남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삼계탕 한그릇이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몸과 마음의 든든한 보양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초복 맞아 복지관 이용자 100여명에게 삼계탕 제공
작성자: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 작성일자:2018.07.17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은 17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 100여명에게 무료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울산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말복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남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삼계탕 한그릇이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몸과 마음의 든든한 보양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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