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문병용(왼쪽) 울산영업부 부장은 3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쌀을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71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