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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각장애인축구 폐막…울산 전맹부 3위·약시부 2위

작성자:시각복지관 | 작성일자:2014.07.07

전국시각장애인 축구선수들의 축제인 제6회 전국시각축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개팀 2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였으며, 전맹부와 약시부로 나누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전맹부 예선에서 울산은 경기도에 0대1로 패했지만, 3,4위전에서 서울을 3대0으로 누르고 3위를 차지했다. 약시부 예선에서는 울산이 전남에게 1대3으로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거쳤다. 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시각축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국시각축구대회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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