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뉴스 상세

HOME > 게시판 > 복지관뉴스 상세

복지 그늘 없는 따뜻한 동행, 울산

작성자:시각복지관 | 작성일자:2014.05.12

복지 그늘 없는 따뜻한 동행, 울산 사진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 김진호 관장 힘들지만 첫발 내딛으면 삶의 많은 부분 바뀔 것 빠른 재활이 가장 중요” “사회로 다시 나오는 것이 힘들지, 막상 나오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김진호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시각장애라는 것이 몸과 정신은 멀쩡하기 때문에 재활만 제대로 한다면 가장 가벼운 장애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가장 답답하고, 힘든 장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216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