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 김진호 관장
힘들지만 첫발 내딛으면 삶의 많은 부분 바뀔 것 빠른 재활이 가장 중요”
“사회로 다시 나오는 것이 힘들지, 막상 나오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김진호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시각장애라는 것이 몸과 정신은 멀쩡하기 때문에 재활만 제대로 한다면 가장 가벼운 장애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가장 답답하고, 힘든 장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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