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치과 병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450여만원 상당의 무료보철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박상훈 원장과 김태남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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