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S 영남지구 한백클럽(회장 우재호)은 24일 지구회관 앞에서 회원 30여명이 모인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마련한 행사로 김장300포기는 울산지역의 저소득가구 독거어르신 및 시각장애인 가구에 전달하게 된다. 임규동기자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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