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맞은편 울산농협본부 앞 인도에 점자블럭을 설치 하지 않아 흰지팡이를 든 한 시각장애인이 오토바이와 행인들 사이로 위태롭게 걷고 있다. 임규동기자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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