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소외계층 평생교육을 운영할 6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 6개 기관은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중구·생활속에서 마음껏 즐기다!-누리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남구),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남구·전문 간병사 양성과정), 동구노인복지관(동구·행복기운 옹기~종기~), (사)울산시니어포럼(동구·문화나눔 평생교육 지원사업), 울주군장애인복지관(울주군·인문학 강좌 아리알찬 대학) 등이다.
특히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의 국선도 생활지도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평생교육 사업 목적, 사업 수행 기관으로서의 적절성, 사업내용, 평가계획 및 파급효과 등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기관에게는 400만원씩 각각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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