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취약계층의 정보화교육을 담당할 기관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달 26일 2013년 취약계층 정보화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갖고 장애인,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6개 기관을 선정했다.
장애인 정보화교육기관에는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시 시각장애인복지관, 울주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이, 고령자 정보화교육기관에는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결혼이민자 정보화교육기관에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선정돼 올해 취약계층의 정보화교육을 맡는다.
선정된 교육기관은 오는 4일부터 울산시와 정보화교육기관 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 교육에 들어간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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