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울산에서 전국 시각장애인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비장애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헤드기어와 안대를 착용한 울산대표팀 선수들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자활과 희망의 ‘소리’를 차는 이들에게 진정한 박수를 보냅니다. 사진부 차장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