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후원으로 구성된 ‘함께 하는 바이얼린 교실팀’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이 16일 가족문화센터에서 열린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2010년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행사에서 산타복을 입고 연주 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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