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생활개선회(회장 김경란)는 2006년부터 5년째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울산지역 저소득 및 중증 시각장애인 100세대에 전통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지원해 오고 있다. 9일 남구 신정동 울산시 중앙농업인 상담소 조리실에서 남구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각 세대에 전달할 고추장을 만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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