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이미용 봉사를 지원하는 남구 무거동 신수민(여·41)씨는 16일 방학을 맞은 자녀들에게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주기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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