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속 중부생활개선회는 10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중앙농업인상담소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과 회원노력봉사 1560명, 물적후원 1000만원에 대한 후원협약식을 가졌다. 김경란 중부생활개선회 회장과 김진호 복지관장이 회원들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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