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26일 남구 달동 복지관 내에서 이수봉사단과 함께 시즌특강 '대추생강청 만들기' 특강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지원과 이수화학·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재료 고유의 향과 촉감을 중심으로 구성돼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완성된 대추생강청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았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수화학과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봉사단 참여와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계절을 반영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즌 특강은 연간 총 9회에 걸쳐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숲 치유 테라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각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신문 김경민기자
출처: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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