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석유화학, 설 맞아 시각장애인 가정에 '명절 음식' 온정

동서석유화학(주)(대표이사 채종경)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서석유화학은 지난 10일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저소득 시각장애인 30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저소득 시각장애인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확대 운영 중인 밑반찬 지원사업 ‘빛나는 식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사회의 손길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남구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전 4종과 노방촌에서 준비한 나물 3종으로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구성했으며, 근로복지공단 사회봉사단이 배달 봉사에 나서 각 가정에 온기를 직접 전했다.

동서석유화학은 지난 2009년부터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긴급 의료비 지원, 김장 나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