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이어진 나눔 행보... 지역사회 상생 및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실천
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지사장 이형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산남부지사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각장애인 세대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한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특히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울산남부지사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의 연장선이다.
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는 지난 2015년부터 12년 동안 매주 지역 시각장애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형균 지사장은 “민족 영리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울산남부지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공공기관으로서 부여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 남구와 동구를 관할하는 근로복지공단 울산남부지사는 산재·고용보험 업무를 통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지역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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