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28일 오전 울산지역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과 함께 '2026년 헬스키퍼 파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동구장애인복지관 △중부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복지관 3곳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시립노인복지관 △동구노인복지관 △중구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관 5곳, 총 8개 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헬스키퍼 파견사업'은 시각장애인 안마사(헬스키퍼)를 복지관에 파견해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피로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각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년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헬스키퍼 파견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이용자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시각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헬스키퍼 파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민기자 uskkm@
출처: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6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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